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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는것이 능사인가? 등록자 채수현이사 작성일16-01-22 14:30 조회841회
글내용
제목 열심히 사는것이 능사인가?
열심히 사는 것은 기본이다. 문제는 방향성이다. 박 모라는 친구와 김 모라는 친구는 고등학교
동창이다. 명문대를 졸업하고 소위 잘나가는 펀드매니저라는 잡을 가진 친구들이다.
IMF이후 박 모는 심각히 미래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지금 이대로의 모습으로 계속 살것인가?
그는 마흔이 다 된 나이에 중대한 결심을 한다. 유학길에 오른것이다. 와이프와 자녀 둘데리고..
미국에서 MBA와 통계학 석사를 마친후 외국계 자산운용사에서 현재 CIO로 근무중이다.
김모는 야간 대학원을 다니고 늘 그래왔던것처럼 열심히 살아왔다. 김 모는 현재 이직한번 안하고 같은 회사에서 부장으로 재직중이다.
둘의 연봉차이는 현재 1억원 이상이 난다. 박모는 유학비 본전을 빼고도 남았다. 박모가 유학을 통해서 얻은것은 영어 잘하는 XX… 가 붙은것이다. 유학을 가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미래를 위해서 현재 투자를 게을리하지말라는 이야기이다. 당신이 무사안일에 빠져있는 동안에 누군가는 빨빠르게 움직이고있다. 산다는 게 그리 녹녹하지 않다. Job Market에서는 Generalist보다는 전문가를 원한다. 희소성의 원칙에 따라 당신 자신의 몸값은 올라가기 마련이다.
본인의 경력에 방향성이 설정되어 있는것과 그렇치 못한 경우의 결과의 차이는 엄청나다. 강력한 목표설정은 당신 현재의 행동에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생활의 활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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